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STX, STX중공업 2대주주 등극

더벨
  • 정준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5.25 19:0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유상증자 실권주 551억원어치 인수...지분율 35.10%

STX 차트
더벨|이 기사는 05월25일(19:0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STX (9,020원 상승90 -1.0%)가 STX중공업 유상증자 실권주를 551억원어치 인수한다. 이에 따라 STX는 STX조선해양 (9,020원 상승90 -1.0%)에 이은 2대주주가 됐다.

STX는 25일 551억원을 들여 STX중공업 2204만167주(35.10%)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STX중공업이 최근 실시한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서 발생한 실권주 일부를 3자 배정으로 인수한 것이다.

STX는 당초 실권주 전량을 인수하는 방안을 모색했으나 STX조선해양 주주들의 지분율 희석 등을 고려해 35.10%만 인수키로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STX조선해양의 지분율은 종전 94%에서 59%로 줄어들고 STX는 2대주주로 등극했다.

STX는 이번 증자 참여로 플랜트 사업을 강화중인 STX중공업을 지원함과 동시에 향후 STX중공업 상장에 따른 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STX 관계자는 "지배구조 개선 준비와 플랜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증자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의 초격차에 삼성이 당하다"…'美日 밀월' TSMC의 역습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