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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국가채무, GDP 30% 수준으로 억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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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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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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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25일 "국가채무는 지금보다도 더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마련한 인사청문회에 출석, "통일비용과 복지지출 수요, 고령화 등을 감안하면 국가 채무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30%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인기에만 영합하는 재정적으로는 지속되지 않는 정책은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앞으로 국가채무보다는 국가부채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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