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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 “2부리그 선수로 내년 총선 못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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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홍찬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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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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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선출직 당직 사퇴시기 1년6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해야

김문수 경기도 지사는 25일 “주전 선수급 10명을 빼고 2부 리그 선수로는 내년 총선의 벽을 넘지 못한다”며 “대선에 나가려는 사람은 한나라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5명의 선출직 당직을 대선 1년6개월전에 사퇴해야 한다는 현재 당헌규정을 6개월 전으로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이날 베이징 주재 한국 특파원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나라당이 총력전을 펼쳐도 내년 4월의 총선의 벽을 넘기 쉽지 않다”며 “당헌을 고쳐 대선을 준비하는 주전 선수들이 힘을 합해 총선 승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의 리더들은 뒤에서 뒷짐을 진 채 소극적으로 토를 다는 ‘뒷짐정치’를 버리고 앞에 나서서 당의 어려움을 뚫고 헤쳐 나가는 ‘앞장정치’를 해야 본인도 살고 당도 살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해 6.2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재선에 나선 것은 내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 것을 감안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큰 일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할 것”이라고 답해 내년 대선에 출마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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