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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설도원·안희만 부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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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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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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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지난 27일자로 설도원 전무(왼쪽)와 안희만 전무(오른쪽)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머니투데이 사진 자료.
↑홈플러스 지난 27일자로 설도원 전무(왼쪽)와 안희만 전무(오른쪽)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머니투데이 사진 자료.
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설도원 전무와 안희만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설 부사장은 삼성물산 출신으로 지난 1999년 홈플러스 출범부터 12년간 마케팅 PR 커뮤니케이션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현재 등기 이사로서 그룹 법무 및 기업지배구조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설 전무는 e파란 어린이 축구 클럽 운영 등 지속가능경영 작업을 주도했다.

신임 안 부사장은 2001년 흠플러스 입사 후 LP&S(회사 보안 및 안전), 물류, 익스프레스 담당 임원을 거쳐 2008년부터 마케팅 부문장을 맡았다. 특히 프로모션, TV광고, '착한' 마케팅, 상시 저가 정책 등을 통해 회사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안 부사장은 아이유가 부른 '홈플러스송' 입소문 마케팅의 장본인이기도 하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승진자들은 그룹의 12조원 매출 성과 등 기업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이바지했다"며 "이번 인사는 '월드 베스트 밸류 리테일러(최고 유통기업)'의 기업 비전 달성을 위한 성장과 기여라는 경영 전략 강화 의미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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