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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익스피크 레이스 "마의 10분벽 현대차가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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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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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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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오토블로그
↑출처:오토블로그
특별히 튜닝된 '제네시스 쿠페'로 미 로키산맥의 산악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리즈 밀렌이 올해 레이싱의 전설로 알려져 있는 그의 아버지 로드 밀렌(61)도 새롭게 합류시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 오토블로그 등 미 자동차매체에 따르면, 미 로키산맥의 '파익스 피크(Pikes Peak)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리즈밀렌 레이싱팀(RMR)이 올해 로드 밀렌과 함께 마의 10분 벽을 깬다는 계획이다.

로드 밀렌은 지난 1992년 이 산악레이스에 현대차의 93년형 '스쿠프 터보'를 타고 출전, '스톡 카' 부문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1994년엔 기존 최고기록을 40초나 당기며 우승했다. 이후 4번이나 자신의 최고기록을 갱신하며 승승장구 했으나 2001년부터 레이스에 참가하지 않았다.

파익스 피크 레이스는 해발 4233m에 이르는 로키산맥 파익스 피크를 오르는 경주로 해발 2816m 지점에서 시작해 약 20km, 156개 커브구간을 통과해야 한다. RMR은 이 경주에서 최고기록 경신을 노리고 있으며, 20여 년 동안 누구도 이루지 못한 '마의 10분 벽'을 깨기 위해 노력중이다.

현재 최고기록은 지난 2007년 타지마 노부히로가 900마력을 발휘하는 스즈키 'XL7'으로 세운 10분01초다.

RMR은 현대차와 F1 레드불레이싱 팀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4.1리터 V6 터보엔진을 장착해 750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는 '제네시스 PM580'으로 마의 10분벽에 도전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아들인 리즈밀렌은 지난해에 이어 '제네시스 PM580'으로, 아버지 로드 밀렌은 '제네시스쿠페 포뮬러 드리프트'로 각각 10분대 벽을 돌파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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