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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의 깃발을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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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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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종합뉴스통신사 news1.kr ... '사실과 진실을 향한 경쟁' 시작

'뉴스1'의 깃발을 올리며
머니투데이라는 법인이 처음 만들어진 지 12년째, 새롭게 전국취재망을 지닌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news1.kr)'을 설립하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나 회사 차원에서나 참 복받았구나 하는 생각을 먼저 합니다. '뉴스1'의 정식 명칭은 '뉴스1코리아'입니다만 법인명이 ㈜뉴스1이라서 약칭 '뉴스1'이라고 썼습니다.

그간 경제뉴스(머니투데이)와 엔터테인먼트 뉴스(스타뉴스)에서 쌓은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 경제 사회 지역 국제 문화 스포츠 등을 아우르는 종합 뉴스서비스를 곧 시작합니다. 고된 일이지만 미디어 종사자로서 영광이기도 합니다. 10년 이상 축적된 미디어 경영의 노하우와 국내 첫 뉴미디어로서 DNA가 '뉴스1'을 강하고 매력적인 뉴스통신 미디어로 만들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번 '뉴스1' 신사업을 150억원 안팎의 자본금으로 꾸려가게 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설립 당시 자본금이 25억여원 이었으니 그때와 비교하면 짧은 기간임에도 격세지감을 느끼게 합니다.

머니투데이 미디어는 1999년 첫 설립 때와 2008년 방송사 MTN(머니투데이방송) 설립 때에 이어 이번에도 외부자금 유치(펀딩)를 통해 자본금을 마련함으로써 언론사로는 3번이나 자본유치에 성공한 기업이 되었습니다. 저희를 귀하게 평가해준 자본시장에 감사를 드립니다.

뉴스통신사는 신문 방송과 달리 설비투자가 거의 없는 편이어서 일자리를 늘리는데 많은 부분을 투입하게 됩니다. 좋은 사람이 모이기를 바라고 또 그러리라 기대합니다. 기존 머니투데이 미디어 500여명에 더해 1차로 170명에서 200명선의 새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뉴스1을 통해 '사실을 향한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가 오로지 사실과 진실을 추구하는 선의의 경쟁에 집중함으로써 기존 뉴스통신사와는 동반자적인 경쟁관계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는 결국 대한민국의 미디어산업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자체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가는 데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하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경륜 있는 중견 인재들과 패기의 젊은이들이 저희의 이 '사실을 향한 경쟁'에 동참해 함께 멋진 뉴스를 독자들에게 서비스하며 미래를 열어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인사말씀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2011. 5. 30
뉴스1코리아 대표이사 회장 홍 선 근

'뉴스1'의 깃발을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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