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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대한통운 인수추진 저평가..비중확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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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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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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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30일 CJ (82,000원 ▲300 +0.37%)가 대한통운 인수추진에 따른 우려로 시장에서 저평가가 지속되고 있다며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CJ주가는 올해 들어 핵심 자회사인 CJ제일제당 (394,000원 ▼2,000 -0.51%)CJ E&M (98,900원 ▲2,200 +2.3%)의 견조한 상승 흐름에도 불구하고 대한통운 인수추진에 따른 우려로 6만9000~8만4000원의 박스권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훈 연구원은 "대한통운 우선협상자 발표가 이루어지는 6월말~7월초까지 주가변동성은 예상되지만, 비중확대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며 "2분기 이후 CJ E&M은 시너지 효과의 본격화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CJ제일제당은 원재료 비용 하락 및 바이오부문 재평가를 통해 CJ기업가치 상승을 이끌며, 둘째, 대한통운 우려는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되어 추가적인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반면 상승여력은 충분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에서 관심있는 CJ가 보유한 삼성생명 주식 6.4백만주(3.2%) 처리 여부는 대한통운 인수 및 공정거래법 개정안 국회통과에 달려 있다"며 "인수가 실패하더라도 금산분리 완화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법안이 9월 이전에 통과되지 않는다면 CJ는 보유중인 삼성생명 주식을 매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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