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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금속, 차별화된 이익률 우수.. 커버개시- 현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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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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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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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금속 차트
현대증권은 30일 동일금속 (16,400원 ▼150 -0.91%)에 대해 높은 이익률로 동종업체와 차별화가 기대되는데다 재무구조 역시 우수하다며 커버리지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적정주가는 1만8000원으로 제시됐다. 27일 종가기준으로 동일금속 주가는 1만1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송동헌 현대증권 연구원은 "적정주가는 올해 주당순이익(EPS) 전망치 1806원에 동종업체인 진성티이씨의 주가수익비율(PER) 10.1배를 적용해 산정했다"며 "외형성장성, 동종업체 대비 높은 이익률, 우량한 재무구조를 고려할 때 진성티이씨 (12,700원 ▲350 +2.83%)에 비해 할인받을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국내 굴삭기 부품업체들은 1분기 영업호조에도 불구하고 10%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지만 동일금속의 이익률은 16%를 웃돌았다"며 "이는 매출액의 38%를 차지하는 크레인 부품이 고가의 대형부품인데다 공급자 수가 적어 굴삭기 부품에 비해 이익률이 월등히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2009년 이후 크게 줄었던 크레인 부품 매출은 올해 업황회복과 제품 대형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도 전년 12.2%에서 16.2%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동종업체와 실적 차별화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매출은 97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15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은 굴삭기, 크레인 업황 동반호조, 올해 중 글로벌 3위 업체인 히타치건기로의 신규공급을 통한 점유율 상승, 하반기 증설·공장이전 완료 후 생산능력 증가(2만4000톤→4만5000톤) 등으로 더 전망이 밝다"고 전망했다.

이어 "동일금속의 1분기말 기준 자산총계는 874억원인데 이 중 현금 포함 금융자산 가치는 543억원, 장단기 금융부채는 36억원"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수출시 환보상계약, 원화결제 등을 통해 환율리스크가 낮고 지분법 계열사가 없어 영업외손익 가시성이 높으며 주식희석요인이 없어 기업가치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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