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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5대 그룹 신수종사업 중 2개 독식"-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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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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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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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삼성SDI (588,000원 ▲3,000 +0.51%)로 삼성그룹의 태양광 사업이 일원화된 가운데 삼성SDI가 중장기적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30일 "삼성전자의 태양전지사업을 인수하면서 삼성SDI는 삼성의 미래성장동력 사업군 5개 가운데 2개를 전담하게 됐다"며 "글로벌 친환경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며 주가에도 장기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의 태양전지 사업부를 삼성SDI로 이관했다. 이로써 삼성SDI는 삼성의 미래성장동력 사업 중 태양전지와 자동차용전지 등 2개 부문을 영위하게 됐다.

삼성SDI는 중기 사업계획으로 2015년까지 2.2조원을 투자해 판매량 3GW, 매출 3조5000억원, 글로벌 태양전지 시장 점유율 8%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밝힌 장기 사업목표는 2020년까지 투자 6조원, 매출 10조원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이번 결정은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판단한다"며 "다만 실적에 미칠 영향이 단기적으론 제한적이기 때문에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현상 유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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