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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신규수주 모멘텀 약화 '시장상회'↓-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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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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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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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차트
다이와증권은 두산중공업 (20,150원 ▼250 -1.23%)에 대해 원자력 시장의 불확실성과 화력발전 시장의 경쟁 격화로 신규 수주가 둔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상회'로, 목표주가를 8만8000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했다.

다이와는 30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두산건설의 해외수주 모멘텀이 둔화될 것"이라며 "화력발전 수요가 증가해 부분적으로 원자력 시장에서의 수요 감소를 상쇄하겠지만 글로벌 화력발전 시장에서의 경쟁은 심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상하이전력과 프랑스의 알스톰의 합작사 설립은 두산중공업과 같은 아시아 발전장비 업체에 위협적이라고 덧붙였다.

이 증권사는 이를 감안해 2011년 및 2012년 두산중공업의 신규 수주 전망치를 각각 9%, 17%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회사인 두산건설의 구조조정으로 두산건설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고 있지만 실적이 개선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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