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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단조, 올해 사상최대실적+저평가 매력-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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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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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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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30일 대창단조 (6,520원 ▼130 -1.95%)에 대해 2011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되고 주가수익비율(PER)이 3.9배의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 5000원을 제시했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주가는 PER 약 3.9배로 저평가되어 있어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도에 따라 매수를 추천한다"며 "올해 창사 이래 최대실적 달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진 연구원은 그동안 저평가를 받았던 이유에 대해 "시장 내 낮은 인지도, 적은 발행주식총수(200만주)에 따른 취약한 유동성 등에 사업구조보다는 수급적 측면에서 영향이 많았다"며 "이러한 문제들을 단기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으나 무리 없는 밸류에이션을 지니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창단조는 1955년 설립된 중장비용 부품 생산업체로 수출과 내수 비중이 75:25이다. 현대중공업, 볼보코리아, 두산인프라코어 등 중장비업체와 르노삼성차, 현대차 등의 완성차 업체들이 주요 고객사다.

진 연구원은 "중국 경기 호황에 따른 굴삭기 판매 호조로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달성이 전망된다"며 "1분기 동사는 매출액 822.3억원(YoY +44.9%), 영업이익 86.7억원(YoY+183.8%)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분석된다. 자회사들의 실적 역시 동반 개선되면서 올해 동사는 매출액 3115억원(YoY +18.4%), 영업이익 266억원(YoY +77.4%), 당기순이익 220억원(YoY +71.9%)의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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