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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해법 '오리무중'에 유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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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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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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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채무 문제가 뾰족한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며 유로가 달러대비 2주 고점에서 하락세를 그리기 시작했다.

30일 오전 9시 현재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대비 0.26% 하락한 1.4282달러/유로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는 16개 주요 통화대비로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주카 오사오 수미토모 신탁은행 외환 트레이딩 대표는 "현재의 유로화 약세는 분명히 유로존 주변국 문제"라며 "불확실성이 유로 약세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U는 구제금융 집행의 조건으로 그리스 정부에 60억 유로(86억달러)의 재정 감축과 500억 유로의 자산 매각을 조속히 진행할 것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그리스 최대 야당 신민주당의 안토니스 사마라스 당수는 지난 주 정부의 긴축안을 반대하겠다는 강력한 의사를 표시하며 긴축안에 대한 그리스 내부적 합의에도 도달하지 못한 상황.

여기에 독일 슈피겔이 그리스가 지난해 구제금융을 지급 받을 당시 약속했던 재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추가 지원을 받지 못할 수 있다고 보도하며 불안감이 한층 가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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