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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기관투자가 외화증권투자 2억달러 감소

  • 이애리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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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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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우리나라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투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4분기중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을 보면 우리나라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투자 잔액(시가 기준)은 3월말 현재 697억달러로 지난 분기보다 2억달러 감소했습니다.

기관별로는 자산운용사가 외화증권투자 감소를 주도했습니다. 자산운용사의 외화증권투자는 13억 달러 감소한 반면, 보험사는 6억달러 외국환은행은 3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자산운용사의 해외 주식 투자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중국, 브라질 등 주요 신흥시장국의 주가 하락으로 주식형 펀드 자금을 상당폭 회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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