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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태풍철' 日 방사능 유입가능성..관련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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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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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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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태풍철이 다가오면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능 물질이 한반도에 유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대봉엘에스 (9,540원 ▲90 +0.95%), 크린앤사이언스 (13,050원 ▲250 +1.95%), 케이피엠테크 (732원 ▲2 +0.27%)는 4.6~6% 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본격적인 태풍철이 다가오면서 일본내 방사성 물질이 한번도에 유입될 수 있다는 분석에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모이는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중국 쪽에서 부는 편서풍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는 일본 방사성 물질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태풍이 일본 동남해안 부근에 도달하면 태풍 중심부 아래의 바다 수위가 높아지는 현상으로 인해 한반도로 강한 해수 흐름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한편 일본 남부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됐던 2호 태풍 '송다'는 일본 오사카 남남서쪽 약 280km해상에서 소멸했다. 이에 당초 우려됐던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대량 유출이나 방사성 물질의 한반도 유입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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