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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PDF 개발앱 다운로드 1000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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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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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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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60,500원 ▲1,400 +2.37%)은 '아이디어 공장' PDF(Product Development Factory)에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들이 총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PDF는 지난해 7월 SK텔레콤이 플랫폼 회사로 변심을 선언하면서 만든 조직으로 최근 이재철 전 카카오 부사장이 PDF본부장으로 영입되면서 관심을 끌었다.

SKT, PDF 개발앱 다운로드 1000만건 돌파

PDF는 출범 후 10개월 간 34종의 스마트폰/태블릿PC용 앱을 내놓았고 지난 28일 다운로드 1000만건을 달성했다. 평균 1개의 앱이 3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된 셈이다.

T스토어 월 최고 인기 앱의 평균 다운로드 수치가 30만~40만건을 감안하면 PDF가 내놓은 앱들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가장 많이 팔린 앱은 다양한 분야의 파워블로거들과 함께 만든 생활정보 앱 '올댓100' 시리즈로 총 100개의 앱이 34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단일 앱으로는 '폰꾸미기'가 100만건을 기록했다. 지난 3월 출시된 T맵 연동 여행정도 '떠나볼까'는 출시 20일만에 25만명이 다운로드 받았다.

SK텔레콤은 PDF의 우수 앱들을 해외에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 무선 파일공유 앱 '심플싱크'는 영문 버전으로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내 사진인 최신 헤어스타일, 메이크업을 합성해주는 '마이파우더룸'과 좋아하는 스타가 깜짝 영상전화를 걸어주는 '스타콜'은 중국, 일본, 대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소셜톡', '체킹(Checking)'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앱은 미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향후 PDF에서 개발한 앱을 플랫폼화해 새로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보다 견고한 모바일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PDF에서는 신생 개발사라 하더라도 기술적인 역량이 입증되기만 하면 언제든 함께 프로젝트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60여 개발사와 공동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상당수가 직원이 15명 내외인 소규모 개발사다.

이주식 SK텔레콤 서비스 플랫폼 부문장은 "앞으로도 중소 개발사들과의 프로젝트 공동 진행을 통해 장기적이고 폭넓은 동반 성장을 이루어 갈 계획"이라며 "하반기까지 추가로 40개의 새로운 앱을 출시하고 글로벌 톱 수준의 앱을 키워내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개발사들과 함께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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