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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과학벨트 부동산 가격 급등..관련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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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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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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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동,둔곡 지구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예정지로 발표된 뒤 땅값이 40%가 올랐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30일 오전 10시 3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프럼파스트 (5,700원 ▲240 +4.40%)는 전거래일보다 3.6% 상승한 2125원에 거래 중이다. 영보화학 (4,710원 ▲140 +3.06%)은 3.6%, 유라테크 (9,690원 ▲430 +4.64%)는 5.9% 상승세다.

이는 과학벨트 예정지로 발표된 뒤 인근 부동산 시장이 술렁인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에 대해 관심이 모이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기업들은 과학벨트 입지와 가까운 곳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어 가치 상승 기대감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대전시의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도호가가 20% 가량 뛰었고, 대로변의 입지가 좋은 땅은 호가가 30~40%가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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