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2차전지 소재업체 리켐, 공모가 1만4000원 확정

머니투데이
  • 황국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5.30 11:1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차전지 전해액 제조업체 리켐의 공모가가 1만4000원으로 확정됐다.

리켐은 지난 25~26일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 결과 140.8대 1의 기관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전체 공모물량(117만주)의 75%인 88만주가 기관에 배정됐다. 당초 예상공모가 범위는 1만1000~1만4000원이었다. 공모가밴드의 최상단에 공모가가 확정된 것.

리켐은 리튬2차전지 소재와 액정표시장치(LCD)용 식각액 소재를 만드는 화학업체다. LG화학, 파낙스이텍, 테크노세미켐 등 국내 주요 리튬2차전지 전해액업체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LG화학의 1차 공급사이자 삼성SDI의 2차 공급사이기도 하다.

2007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은 70%에 이른다. 지난해에는 420억원의 매출과 64억원의 영업이익률을 달성, 15%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리켐은 이번 상장으로 조달되는 164억원의 공모자금 중 60억원을 충남 금산 추부면 공장증축에 사용할 계획이다. 나머지 자금은 채무상환, 운영자금 등으로 활용된다.

한편 리켐에 대한 일반공모 청약은 다음달 2~3일 실시되며 같은달 14일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된다. 대표주관사는 SK증권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 450조 투자"…尹에 화답한 이재용·정의선·신동빈·김승연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