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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컴넷, 日 ATM업체 국내자회사 인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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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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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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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컴넷-후지쯔프론테크, 글로벌사업 MOU 체결...후지쯔, 청호컴넷 지분 10% 인수추진

금융자동화업체인 청호컴넷 (2,490원 ▲385 +18.3%)이 일본 후지쯔프론테크와 손잡고 중국 등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청호컴넷은 지난 27일 일본 후지쯔프론테크(Fujitsu Frontech Limited)와 전략적 글로벌 파트어십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후지쯔프론테크는 이에 따라 한국자회사인 FKM 지분 100%를 청호컴넷에 양도하고, 현금자동 입출금기(ATM)의 BRU(Bill Recycling Unit) 등 핵심모듈을 청호컴넷에 공급한다.

청호컴넷은 FKM에 대한 실사에 착수, 오는 6월 30일 FKM 인수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인수금액은 실사 이후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지만, 100억원 이하로 예상된다.

또한 두 회사는 국내 및 글로벌시장에서 ATM사업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후지쯔프론테크가 청호컴넷 지분인수를 통해 2대 주주로서 경영에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후지쯔프로테크는 청호컴넷이 보유중인 자사주 15%중에서 10%정도를 현금인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ATM/CD(현금자동지급기) 시장에서는 청호컴넷, FKM, 노틸러스효성, LG엔시스 등 4개업체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 청호컴넷이 FKM 인수를 마무리하면 납품수량 기준으로 업계 1위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우 청호컴넷 부사장은 "국내시장의 안정화된 기반과 후지쯔프론테크의 핵심 모듈을 탑재한 제품을 앞세워 중국 등 해외시장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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