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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워제네거 가정부 前남편 "고소하겠다" 강경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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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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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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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워제네거(사진=아놀드 슈워제네거 페이스북)
아놀드 슈워제네거(사진=아놀드 슈워제네거 페이스북)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스타 아놀드 슈워제네거(63)와 불륜 파문을 일으킨 가정부의 전 남편이 "아들의 출생증명서는 공문서 조작"이라며 고소 의사를 밝혔다.

AFP통신은 2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발로 "슈워제네거의 가정부 밀드리드 파트리시아의 전 남편 로헬리오 바에나가 슈워제네거에 대한 고소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콜롬비아 출신인 로헬리오는 이날 콜롬비아 잡지에 "내 호적에 올랐던 13세 소년이 알고 보니 슈워제네거의 아들이었다"고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로헬리오는 슈왈제네거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슈워제네거와 밀드리드가 공모해 출생증명서를 조작한 것은 공문서 조작"이라며 "공문서 조작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중대한 범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로헬리오는 밀드리드와 결혼 10년만인 지난 1997년 사실상 이혼했다. 밀드리드가 슈워제네거의 아기를 낳은 지 몇 주 지나지 않은 시기였다. 정식 이혼 절차는 2008년 2월 이뤄졌다.

한편 지난 17일 LA타임스는 슈워제네거가 자신의 집에서 20년이나 가정부로 일했던 여성과 외도를 벌여 13살된 아들을 둔 사실을 보도했다. 슈워제네거는 지난 16일 이 매체에 "올해 초 주지사 직에서 물러난 뒤 아내에게 숨겨진 자녀에 대한 사실을 털어놓았다"는 성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슈워제네거의 아내 마리아 슈라이버(54)는 이혼전문변호사를 고용해 법적대응에 들어간 상태다. 슈워제네거의 재산은 2억 달러(한화 약 2200억 원)에 이른다. 혼전계약이 없을 경우 캘리포니아 주법에 따라 이혼 부부는 절반씩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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