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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호주서 3D TV 광고 놓고 법정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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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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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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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6,300원 ▼200 -0.30%)LG전자 (107,500원 0.00%)가 3D TV를 둘러싸고 호주에서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30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12일 호주연방법원에 LG전자 '시네마 3D TV' 광고 방영을 중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삼성전자는 소장에서 "LG전자 '시네마 3D TV' 광고는 호주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권을 제한하는 허위, 과장 광고"라고 주장했다.

LG전자는 이달 1일부터 호주 공중파 방송을 통해 깜박거림(Flicker), 화면 밝기(Brightness), 안경편의성(Weight), 사용편의성(Battery) 등 4개 주제의 광고를 시작했다.

이에 법원이 심리를 시작한 가운데 LG전자는 자체적으로 깜박거림에 대해서는 광고를 중단했고 나머지 건에 대해서는 방송을 진행 중이다. 3건의 광고에 대한 판결은 1~2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LG전자에 광고 중단을 요청했지만 반응이 없어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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