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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로' CG인줄 알았더니 사람이 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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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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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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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생각의 MOVE' 광고, 위 부터 예방주사편, 상어편, 문워크편 ⓒ 금호타이어 광고
금호타이어 '생각의 MOVE' 광고, 위 부터 예방주사편, 상어편, 문워크편 ⓒ 금호타이어 광고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 사람이었어?"

금호타이어가 지난 1일 첫 방송을 내보낸 '생각의 MOVE' 2차 광고 메이킹 필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금호타이어의 '솔루스'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캐릭터 '또로'로 표현해낸 이 광고는 상어편, 예방주사편, 문워크편 총 3편으로 만들어졌다.

빗길 성능편에서는 캐릭터가 상어를 잡는 장면을 내보내 '물에 강하다는 녀석들은 빠짐없이 연구했다'는 말과 함께 타이어의 배수성을 강조했다.

예방주사편에서는 캐릭터가 줄줄이 늘어서 엉덩이에 주사를 맞는 장면을 담아 '4계절 악천후에 잘 견뎌내기 위한 기능을 강화했다'고 홍보했으며 문워크편에서는 캐릭터가 쿠션 위에 편하게 드러눕는 장면을 통해 편안함을 표현했다.

광고 속 캐릭터의 오밀조밀하고 기계적인 움직임 때문에 누구나 이를 그래픽으로 만든 광고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메이킹 필름에 의하면 캐릭터는 전부 사람들이 소품을 사용해 분장하고 연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메이킹 필름을 본 네티즌들은 "광고를 볼 때마다 귀여운 캐릭터라고 생각해왔는데 사람이었다니 믿겨지지 않는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금호타이어 광고 담당 관계자는 30일 "원래는 3D그래픽으로도 만들어 봤다"며 "하지만 실제 사람이 연기한 영상의 질감이 더 좋아 이 광고를 내보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어를 내세우지 않고 친밀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중요한 성능을 고객들에게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캐릭터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호타이어는 김혜수·배철수가 출연한 '생각의 MOVE' 광고로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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