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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도널드, BMW PGA 챔피언십 우승 "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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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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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웨스트우드와 연장 혈투끝 '승리'... 양용은 공동 24위

루크 도널드, BMW PGA 챔피언십 우승 "랭킹 1위"
마침내 루크 도널드(34·잉글랜드)가 남자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

도널드는 3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서리의 웬트워스클럽(파71·7251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BMW 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리 웨스트우드(38·잉글랜드)와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로 동타를 이룬 도널드는 연장전에 돌입해 값진 승리를 거두고 새로운 세계랭킹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들의 연장전 승부는 18번 홀(파 5)에서 열린 첫 홀 만에 승패가 나뉘었다. 도널드가 정상적인 경기 운영 끝에 버디를 잡은 반면, 웨스트우드는 워터 해저드에 볼을 빠뜨리며 더블보기에 그쳤다.

이로써 도널드는 1986년 남자프로골프에 세계랭킹이 도입된 이후 닉 팔도(54)와 웨스트우드에 이어 세 번째로 톱 랭커가 된 잉글랜드 출신의 선수로 역사에 남게 됐다.

이 대회 우승과 함께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 도널드는 "굉장히 놀랍고 자랑스러운 성과다. 이 특별한 느낌을 한동안 감상하고 싶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웨스트우드나 마르틴 카이머의 강력한 도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실제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6·미국)의 독주가 막을 내린 뒤 최근 남자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는 수시로 주인이 바뀌고 있다. 웨스트우드와 도널드, 마르틴 카이머(27·독일)가 돌아가며 세계랭킹 1위에 오르고 있다.

한편 이 대회에 출전한 양용은(39·KB금융그룹)은 최종합계 3오버파 287타 공동 24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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