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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혁연대, "STX중공업 유증 의혹 질의"

  • 김신정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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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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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중공업의 유상증자에 최대주주인 STX조선해양이 실권함에 따라 강덕수 STX그
룹 회장이 간접적으로 이익을 얻게 됐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경제개혁연대는 "STX중공업의 유상증자에서 최대주주인 STX조선해양이 실권하고 실권주식을 지주회사인 STX가 제3자 배정방식으로 취득한 것은 STX조선해양의 주주들의 손실을 의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신주 발행가액 2500원도 저평로 판단된다"며 "향후 상장차익이 예상되는 STX중공업의 유상증자에서 (주)STX 지분을 보유한 강덕수 회장 등이 간접적으로 이익을 얻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STX그룹 관계자는 이에 대해 "최대주주인 STX조선해양이 STX중공업 유상증자에 실권한 이유는 향후 설비투자 계획이 잡혀 있었기 때문"이라며 "신주 발행가격 저평가 의혹 또한 시장평가기관에서 확정한 금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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