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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오성LST 태양광 자회사에 대규모 투자(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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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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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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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이 오성엘에스티 (2,150원 ▼250 -10.42%)자회사인 태양광 회사 한국실리콘에 2650억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다. 그러나 오성엘에스티 (2,150원 ▼250 -10.42%)는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주가가 널뛰기했다.

S-Oil (106,000원 ▼1,000 -0.93%)은 30일 태양광전지 주원료인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한국실리콘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을 33.4%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녹색산업 진출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확보다.

한국실리콘은 오성엘에스티가 63.07%, 수성기술이 22.5%, 신성솔라에너지 (1,870원 ▲55 +3.03%)가 16.6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또 대표이사인 윤순광 회장은 수성기술 지분 100%와 오성엘에스티 지분 11.8%를 보유하고 있다.

사흘 연속 급등하며 장중 7%넘게 올랐던 오성엘에스티는 이 소식이 전해진 직후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7.4%급락반전하기도 했다. 장 마감을 앞두고 롤러코스터가 계속됐다.

증권업계는 한국실리콘이 대규모 투자를 받으면서 향후 6개월간 기업공개(IPO)가 늦어질수 있다는 우려가 투심악화로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재료노출로 급등했던 점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S-Oil은 한국실리콘의 지분을 취득,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S-Oil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한국실리콘의 지분 33.4%(4104만2750주)를 2650억원에 인수키로 했으며 한국실리콘의 2대주주로서 기존 대주주인 오성엘에스티와 합작벤처 형태로 경영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실리콘은 지난해 국내에서 두번째로 고순도 폴리실리콘의 상업 생산을 시작했으며, 연간 3500톤의 생산 능력을 갖춘 폴리실리콘 생산업체. 오성엘에스티의 가치는 6000억원 전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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