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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지선, 야구에 대한 애틋함 글로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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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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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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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지선 아나운서가 쓴 '시시콜콜 야구 인터뷰 토크토크 야구' 보니

고 송지선 아나운서 봉정식 ⓒ형설라이프 제공
고 송지선 아나운서 봉정식 ⓒ형설라이프 제공
고(故) 송지선 아나운서가 야구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책으로 남겨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인의 처음이자 마지막 야구서적인 '송지선, 김민아의 시시콜콜 야구 인터뷰 토크토크 야구'가 지난 27일 출간됐다.

고인은 서문에서 "야구는 제게 기쁨이자 슬픔이었다"며 야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야구에 미쳐 집착했던 시간과 너무 힘들어 떠나고 싶었던 시간이 동시에 있었다"며 "송지선을 알아봐주고 반갑게 맞이해주는 사람들이 있는 이곳, 야구장이 이제는 가장 편합니다"라고 밝혔다.

또 "함께 야구를 나누고 싶은 저의 간절한 마음이 독자 여러분께 전해질 거라 믿는다"며 "이제는 내 오빠 같고 동생 같고 친구 같은 선수들의 이야기를 진심을 담아 풀어내려 합니다"라고 표현했다.

한편 총 288페이지분량의 이 책에서 고인은 두산 베어스 임태훈 선수를 비롯해 윤석민, 양현종(이상 기아 타이거즈), 강민호(롯데 자이언츠),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류현진(한화 이글스), 조인성(LG트윈스), 이순철 위원 등을 만나 그들의 야구인생과 야구사랑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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