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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장관 "일자리정책 마무리 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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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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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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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고용노동부 장관 이임식..."고용부 떠나지만 힘 닿는데까지 도울것"

박재완 장관 "일자리정책 마무리 못해 아쉽다"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은 30일 "지난 9개월 동안 노와 사가 함께 일자리 만들고 공유하는 문화 만들었지만, (정책적으로) 마무리 짓지 못하고 가서 아쉽다"고 밝혔다.

박재완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 25대 고용노동부 장관 이임식에서 "몸은 달라도 마음이 같다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알찬 결실이 맺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그동안 짧은 기간이었지만 모든 면에서 도와줘 고맙고 고용부 직원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다"며 "여러분이 헌신해주셔서 무임승차한 느낌이 든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또 "작년 취임할 때 취임사를 통해 고용부 업무를 근로자들의 노동권 중심에서 근로자들의 일할 권리로 확장해야한다고 했다"며 "국가고용전략, 청년 내일 프로젝트 등을 통해 어느 정도 대책 내놨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할 수 있는 사람은 가난에서 벗어나도록 일하는 복지에 주안점을 뒀다"며 "여러 측면에서 나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이밖에 "끝까지 큰 소리로 문을 두드리면 어떤 사람이든지 깨울 것이다"며 "우리나라 신성장동력을 키우려면 근로자들의 일할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끝으로 "지금은 고용노동부를 떠나지만 앞으로 힘이 닿는데 까지 고용부를 돕겠다"며 "막상 떠나려니 애틋한 감정이 밀려온다. 직원들이 선택과 몰입하면서 업무를 추진하기 바란다"고 이임사를 마쳤다.

한편 박 장관은 31일 신임 기획재정부 장관에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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