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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아웅산 수치 여사, 8년만에 지방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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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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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아웅산 수치 여사, 8년만에 지방 유세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가 아웅산 수치 여사(사진)가 2003년 가택 연금 조치 이후 처음으로 다음달에 지방 유세에 나설 계획이라고 AP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수치 여사는 이날 홍콩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화상강연에서 6월에 미얀마의 수도 양곤을 벗어날 것이라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미얀마 당국의 허가 여부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수치 여사가 2003년 마지막으로 유세에 나섰으며 당시 정부가 지원하는 시위대에 유세 차량이 공격을 당했다. 친정부 세력의 공격으로 야당 지지자들 수명이 사망했고 수치 여사는 곧바로 가택연금을 당했다.

1991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수치 여사는 지난해 11월 미얀마 총선이 끝난 뒤 가택 연금에서 풀려났다. 당시 수치 여사가 이끄는 야권 단체인 민주주의민족동맹(NLD)는 총선에 참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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