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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전 1호기 지하 고인물 방사능농도 1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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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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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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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1호기 지하에 고인물에서 고농도 방사능 물질 탐지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의 원자로 건물 지하층에 고인 물에서 일반 원자로 냉각수의 1만배에 해당하는 고농도의 방사능 물질을 탐지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30일 밝혔다.

원자로 격납 용기의 하부가 손상된 2호기 지하층에 모인 물과 거의 같은 농도로 1호기도 저장 용기에서 노심의 물이 누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번에 방사능 물질이 탐지된 오염수는 지난 27일 채수한 것으로, 방사능 물질의 농도는 1입방미터당 세슘 137이 290만베크렐, 세슘 134가 250만베크렐, 요오드 131이 3만베크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세슘의 경우 일반 원자로의 냉각수에 포함된 방사능 물질 농도의 약 1만배에 달한다.

1호기 건물 지하에서는 지난 13일 도쿄전력 직원들이 건물에 들어가고 바닥에서 약 4.2m 높이까지 물이 고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강우와 주수의 영향으로 수위가 상승했으며 수위는 30일 오후 5시 현재 약 4.6m에 달한다. 수량은 약 2700 톤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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