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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은 '한화꿈에그린' 2.9대1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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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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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1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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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대전 유성구 지족동 노은4지구에서 분양한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이 평균 2.9대1로 전 주택형 마감됐다.

14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특별공급을 제외한 1765가구에 대해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5120명이 신청했다. 2순위에서 모집가구수를 채운 1블록은 총 860가구 모집에 2835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이 3.30대1로 나타났다. 1순위에서 마감된 2블록은 총 905가구 모집에 2285명이 신청, 2.5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적격 당첨자와 미계약 가구를 위한 예비당첨자 모집에도 약 1700명이 몰렸다. 1블록 전용 84㎡는 3순위 예비당첨자 45가구 모집에 1699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최고 66대1까지 치솟았다.

한화건설 신완철 상무는 "대전 과학벨트 유치 열기와 세종시 개발 호재로 청약열기가 뜨거웠다"며 "청약자들은 대부분 대전 당해지역의 실수요자들로 이뤄져 높은 계약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당첨자는 오는 21일 발표되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14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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