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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만의 해외진출, 이강후 사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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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호 기자
  • 사진=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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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1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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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후 대한석탄공사 사장(사진=이기범기자)
↑이강후 대한석탄공사 사장(사진=이기범기자)
이강후 대한석탄공사 사장은 관료출신 가운데 한 손에 꼽히는 에너지 전문가다.

지난 1979년 행정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 산업자원부 석탄산업과, 에너지관리과, 자원기술과, 전력산업과 등에서 에너지 업무를 두루 거쳤다. 특히 산업연구원 파견 시절 발간한 '새로운 성장동력, 대체에너지'란 저서는 우리나라의 미래성장동력으로서 대체에너지 산업 육성전략을 처음으로 제시해 큰 반향을 불러왔다.

에너지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명박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기후협약 및 에너지정책 전문위원을 지냈다.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중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밑그림을 상당 부분 그가 그려냈다는 후문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지론을 앞세우는 '현장형 경영자'로도 유명하다. 사장 취임 후 업무보고를 받기도 전에 현장을 방문, 역대 사장 최초로 직접 채탄체험을 통해 근로자들의 고충을 챙겼다. 직원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한 '경영혁신'으로 취임 전 21개 공기업 중 꼴찌이던 고객만족도를 취임 직후인 지난해 2위로 끌어올렸다.

1953년 강원 원주 출생으로 원주고를 나왔다. 강원대에서 법학 학사, 고려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산업자원부 무역조사실장, 중소기업청 기획관리관, 지식경제부 우정사업정보센터 센터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4월 석탄공사 35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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