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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저축 비리..국세청 전·현직 직원 4명 영장

  • 김혜수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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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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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부산저축은행 로비 의혹과 관련해 부산지방국세청 전·현직 직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유 모 씨 등 부산지방국세청 직원 3명은 지난 2009년 부산저축은행 정기 세무조사 당시 편의를 봐주거나 이를 알선한 대가로 각각 수천만 원씩 모두 2억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받은 금품 가운데 일부가 국세청 윗선에 전달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검찰은 김해수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조만간 소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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