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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380, 나리타 하늘을 날다

  • 김신정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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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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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차트
< 앵커멘트 >
'하늘을 나는 특급호텔'로 불리는 A380이 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첫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라운지와 미니 바가 설치된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A380을 김신정 기자가 직접 타봤습니다.



< 리포트 >
그동안 세계적으로 개발된 항공기 중 가장 큰 규모로 알려진 A380여객기.

길이 72.7미터, 너비 79.8미터로 축구장 크기와 맞먹으며 높이는 아파트 9층에 해당됩니다.

이런 규모다 보니 실내 공간은 기존 항공기보다 더욱 넓어졌습니다.

항공기 1층의 일등석 12석과 일반석 301석, 그리고 2층의 비즈니스석 94석을 포함해 총 407석으로 꾸려졌습니다. 기존 다른 항공사의 A380보다 좌석수를 대폭 줄였습니다.

한대 당 가격은 4100억 원. 고급화된 여객기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라운지와 미니바를 설치했습니다.

[기자스탠딩]
세계에서 첫 도입되는 면세품 전시공간입니다. 소비자들이 기존 책자를 보고 골랐던 것과 달리 직접 제품을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미리 체험해 본 승객들은 흡족하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 임재범 / 탑승객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지금껏 A380 여객기를 도입한 항공사는 싱가포르와 에미리트항공 등 세계 5곳, 대한항공 (25,500원 상승200 0.8%)은 에어프랑스에 이어 6번째 도입 회사가 됐습니다.

[인터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올해도 꾸준한 성장을 할 수 있고 그리고 우리 마켓쉐어가 10%밖에 안되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할 기회가 많다고 봅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 유럽과 미주 장거리 노선에도 투입할 예정입니다. 올해까지 A380 4대를 추가로 들여와 오는 2014년까지 총 10대를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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