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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지오텍, 해수담수화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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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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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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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해양플랜트업체 성진지오텍 (90원 상승10 -10.0%)이 중소형 해수담수화사업에 나선다.

성진지오텍은 소형 해수담수화설비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공업 및 생활용수가 부족한 지역에서 사용되는 설비다.

이 담수화설비는 '역삼투식(RO) 담수설비'로 역삼투압 방식을 이용해 하루 500t의 담수를 만들 수 있다. 이는 한 사람이 하루 동안 사용하는 물의 양을 200리터로 가정할 경우 약 25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특히 매립지층을 통해 유입되는 해수를 담수로 만드는 방식을 선택, 해양동식물 등 자연에 피해가 없는 친환경 기술이다. 사용자 요구에 따라 소형부터 대형까지 EPC(설계? 발주? 시공)가 가능하다.

컨테이너를 이용한 패키지 타입으로 기존 플랜트방식과 달리 이동이 자유로워 설치장소에 구애 없이 어디든지 설치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성진지오텍은 이번 기술 개발로 기존 대형설비 위주 해수담수화 시장에서 중소형 담수화 설비시장을 새롭게 개척할 수 있게 됐다.

김장진 성진지오텍 신임 대표는 "이번 이동형 역삼투식 담수설비 완공으로 독립적인 해수담수화 사업체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며 "공업용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산업단지 기업을 중심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역삼투식(RO)해수담수화 설비 개발 발표 기념식'에는 신장열 울주군수, 안병식 포스코 전무 및 전정도 성진지오텍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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