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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대 경매아파트로 '1억 버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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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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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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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경매브리핑]2회 유찰돼 감정가의 64%까지 최저입찰가 '뚝'

1억원대 경매아파트로 '1억 버는 법'
부동산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경매시장에서 2회 이상 유찰되는 아파트가 늘고 있다. 경매물건은 유찰 횟수가 많을수록 일반물건 시세보다 싼 값에 낙찰받을 수 있는 만큼 잘 고르면 큰 차익을 남길 수도 있다.

경매정보업체 부동산태인(www.taein.co.kr)에 따르면 이번주 3번째 입찰에 들어가는 수도권 경매 아파트 중에는 감정가격이 3억원 이하인 물건이 다수 포함돼 있다. 2차례 유찰됨에 따라 최저 경매가는 1억원대. 입찰가 수준이 낙찰가율에 따라 횡재를 거둘 수 있는 가격대다.

↑노원구 상계동 보람아파트
↑노원구 상계동 보람아파트

27일에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보람아파트(3315가구. 1988년 준공) 전용 54㎡가 북부지법 경매1계에 나온다. 상계동 상곡초등학교 동측에 있는 단지로, 경매물건은 15층 건물 중 11층 복도식 구조이며 방 2개, 욕실 1개, 거실, 주방, 다용도실, 창고 등으로 이뤄졌다.

지하철 7호선 마들역이 걸어서 10분 거리.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 등 이용이 수월하다. 온곡중, 청원중·고 등 학교도 가깝다. 감정가는 2억4500만원으로, 최저입찰가는 감정가의 64%인 1억5680만원이다. 매매 시세(국민은행 기준)는 2억500만∼2억4500만원선, 전셋값 1억1000만∼1억2000만원선이다.

같은 날 의정부지법 경매6계에선 의정부시 호원동 두산아파트(430가구, 1997년) 전용 84㎡ 물건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호원초등학교 동측에 있는 단지로, 경매물건은 25층 건물 중 23층으로 남향 타워형이다.

실내는 방 3개, 욕실 2개, 주방, 거실 등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1호선 회룡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의정부경전철 범골역이 내년 6월 개통될 예정이서 교통여건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감정가는 2억4000만원으로 최저입찰가는 1억5360만원이다. 매매 시세는 2억2750만∼2억5250만원 선, 전세는 1억750만∼1억2100만원선에 형성돼 있다.

28일에는 의왕시 삼동 우성2차아파트 전용 59㎡의 3번째 입찰이 열린다. 감정가는 1억4000만원으로, 최저입찰가는 8960만원이다. 29일에는 인천 서구 불로동 월드아파트 전용 117㎡의 입찰이 진행된다. 감정가는 2억9000만원. 최저입찰가는 감정가의 64%인 1억4210만원이다.

30일에는 시흥시 하중동 참이슬아파트 전용 84㎡가 경매시장에 나온다. 감정가는 2억5000만원, 최저입찰가는 1억6000만원이다. 28일에는 경기 의왕시 삼동 우성2차아파트 전용 59㎡의 3번째 입찰이 열린다. 감정가는 1억4000만원으로 이번 경매 최저입찰가는 8960만원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두산아파트
↑의정부시 호원동 두산아파트

29일에는 인천 서구 불로동 월드아파트 전용 117㎡의 입찰이 진행된다. 이 물건 감정가는 2억9000만원. 이번 경매 최저입찰가는 감정가의 64%인 1억4210만원이다.

30일에는 경기 시흥시 하중동 참이슬아파트 전용 84㎡가 경매시장에 나온다. 이 물건 감정가는 2억5000만원, 최저입찰가는 1억6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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