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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펀드 12일째 승승장구···해외펀드는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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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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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2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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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플로]유입 강도는 약화... 해외 주식형펀드 16일째 자금이탈

국내 주식형펀드로 12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 됐다. 이와 반대로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6일째 자금이 빠져 나갔다.

27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로 107억원이 순유입됐다.

단 유입 규모는 전날(368억원)보다 줄었다. 그리스 사태가 진정 기미를 보이면서 코스피 지수가 반등세를 타자 자금 유입 강도가 약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전달 1조7665억원이 순유입됐고, 이달에는 9253억원이 순증해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 연초 이후론 1조7952억원이 순감했다.

펀드별로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증권자투자신탁(주식)A으로 35억원이 들어왔고, 피델리티코리아증권자투자신탁I(주식)으로 21억원이 순유입 됐다.

하지만 신한BNPP좋은아침희망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i)로 102억원이 빠져 나갔고, 알리안츠기업가치향상장기증권자투자신탁[주식](C/C(F))에서는 24억원이 순감해 대조를 이뤘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700억원이 순감했다. 전날 776억원이 빠지는 등 16일째 자금이 이탈하고 있다.

특히 삼성미국대표주식증권자투자신탁 1[주식]_Cf에서 162억원이 줄었고, 미래에셋솔로몬아시아퍼시픽컨슈머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과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법인전용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I에서 각각 144억원, 134억원이 이탈했다.

채권형펀드에서는 285억원이 들어왔으며,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월말 효과로 1조4864억원의 뭉칫돈이 빠져 나갔다.

주식형펀드 12일째 승승장구···해외펀드는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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