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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입지?' 기상캐스터 보면 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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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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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2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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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일분일초를 다투는 바쁜 출근 시간, 무얼 입을 지 결정하는 일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워 지난주에 입었던 옷을 집어 들거나, 손에 잡히는 아무 옷이나 걸쳐 입고 나가는 경우도 많을 것.

이럴 때, 아침 뉴스의 기상 예보에 1분 만 투자해 보자. 효율적인 날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아침 그 날의 날씨와 어울리는 준비 된 스타일을 선보이는 기상캐스터들의 패션이 시선이 사로 잡을 것이다.

화창한 날에는 밝고 가벼운 느낌의 의상으로 상쾌하게, 흐리고 비가 오는 날에는 어두운 톤의 의상을 피해 오히려 더 과감하고 컬러풀한 의상을 선택한 그녀들의 패션을 통해 날씨는 물론 매일 아침, 무슨 옷을 입을까에 대한 고민을 반쯤은 덜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출근 전 1분, 기상 예보 시청으로 오늘 날씨와 어울리는 스타일시하고 세련된 룩을 연출해 보자.
SBS 화면캡처.
SBS 화면캡처.

◇화창한 날씨, 최대한 밝고 가볍게!

무더운 여름철, 모처럼 습하지 않고 화창한 날에는 밝고 가벼운 느낌의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모노톤의 의상은 직사광선을 그대로 흡수하기 때문에 체온이 상승해 훨씬 덥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대한 밝고 가볍게 연출하여 상쾌한 기분을 한껏 만끽할 수 있도록 하자.

그 중에서도 하늘하늘한 쉬폰 소재 원피스나 파스텔 컬러가 돋보이는 블라우스, 스커트를 연출하면 시원하면서도 여성스럽고 발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플라워 프린트 등 잔잔한 패턴이 돋보이는 쉬폰 원피스는 플랫슈즈나 오픈토 슈즈와 매치하면 시원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어 좋은 아이템이다.

그러나 쉬폰 소재의 가벼운 느낌이 유난히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면 얇은 카디건을 준비하면 좋다. 출퇴근길 대중교통이나 사무실의 차가운 에어컨 바람도 피할 수 있고, 업무가 끝난 후 연인과의 달콤한 데이트도 문제없을 것이다. 조금 더 무겁고 단정한 오피스 룩 연출을 원한다면 내추럴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파스텔 컬러를 활용해 보자.

따뜻하고 화사한 느낌의 파스텔 컬러 블라우스를 톤온톤 컬러의 스커트나 팬츠와 매치하면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고, 화이트나 그레이 등 무난한 컬러와 함께 매치하면 깔끔하고 단아한 오피스룩을 연출 할 수 있다. 화창하고 맑은 날씨, 기상 예보 속 그녀들처럼 상큼하고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해 보자.

MBC 화면캡처.
MBC 화면캡처.

◇ 흐리고 비 오는 날씨, 평소보다 더욱 과감하게!

올 여름은 장마가 일찍 시작하고 강수량도 많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다. 비가 오거나 어둡고 흐린 날씨에는 일교차를 대비해 보온 효과를 줄 수 있는 얇은 재킷류와 함께 톤다운 된 옷을 챙겨 입을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장마철 혹은 비 오는 날 아침, 기상캐스터들의 패션을 살펴보면 더욱 과감한 스타일을 볼 수 있다. 기상캐스터들은 흐리고 비가 오는 날 아침, 원색 컬러가 돋보이는 비비드한 원피스나 프린트가 강렬한 의상을 과감하게 매치해 의외의 멋을 살린다.

이처럼 흐리고 비가 오는 날에는 블랙이나 모노톤의 단조로운 스타일에서 벗어나 경쾌하고 화려한 컬러의 스타일을 선택하면 더욱 세련된 스타일로 주목 받을 수 있다.

올 여름 트렌드이기도 한 비비드 컬러는 보는 사람마저 경쾌하고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어 이런 날씨에 스타일링 하기 딱이다. 여성복 ‘프렐린’ 마케팅 담당은 “흐린 날일수록 경쾌하고 화려한 느낌이 돋보이는 과감한 스타일링을 하면 더욱 주목 받을 수 있다. 프린트가 강렬한 아이템은 다른 아이템들보다 쉽게 시선을 끌 수 있다는 점에서 탁월하다"며 "다만 한꺼번에 여러 컬러의 아이템들을 함께 스타일링 하면 촌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화이트 재킷이나 누드톤의 슈즈를 매치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마무리하면 좋다” 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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