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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메아리'로 사망 9명·실종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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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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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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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27일 오전까지 발생한 인명피해는 사망자 9명, 실종자가 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까진 사망자 2명, 실종자 4명이었다.

지난 26일 오후 3시50분쯤 경남 밀양에서는 자동차를 타고 하천 잠수교를 건너던 일가족 5명이 급류에 휩쓸려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사망자가 크게 늘었다.

중대본에 따르면 주택 반파 4동, 침수 9동, 농경지 침수 1247ha, 비닐하우스 65동이 침수하는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도로와 다리 등 공공시설물 역시 총 293개소가 피해를 입었지만 이 중 264개소는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고 했다.

전날까지 11개 시·도 230세대에서 발생한 정전도 복구 완료했으며 가축매몰지 역시 배수로를 정비하고 비닐덮개 보강 조치로 매몰지 유실이나 붕괴에 의한 피해 사항도 없다고 전했다.

우려가 컸던 4대강 보 사업장에도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낙동강 상주보 제방 일부 토사가 유실된 부분이 발생해 보완할 계획이다.

하지만 지자체별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에 있어 정확한 피해액 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중대본은 앞으로 호우와 태풍에 따른 피해신고를 철저히 관리하고 빠르게 피해시설 복구를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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