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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개인신용 '0.06등급' 개선···4.7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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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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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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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신용평가시 연간 3회 이내 신용조회 기록 제외 효과

전국민의 평균 개인신용등급이 0.06등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3회 이내의 신용조회기록이 개인신용평가에서 제외된 효과다.

↑자료: 나이스신용평가정보
↑자료: 나이스신용평가정보
27일 나이스신용평가정보에 따르면 일상적인 금융거래 관련 연간 3회 이내의 조회기록을 신용평가시 제외한 결과 전국민의 평균 개인신용등급이 4.73등급에서 4.67등급으로 0.06등급 개선됐다.

나이스신용평가정보는 전국민 중 랜덤 샘플 107만 건에 대해 신용조회기록 활용방식 변경 전후의 등급을 비교한 결과 4.7% 고객의 CB등급이 1등급 이상 상향되는 효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1, 2등급의 비중이 0.5%포인트이상 증가하는 효과가 있었다. 3등급도 0.2%포인트 늘었다. 이는 4~8등급이 일제히 0.04~0.55%포인트 줄어들며 나타난 효과다. 9등급은 0.04%포인트 늘었으나 이는 10등급이 0.29%포인트 줄며 9등급으로 상향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나이스신용평가정보는 금융감독원의 '신용조회기록 활용방식 개선관련 협조요청'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일상적인 금융거래 과정에서 수반되는 연간 3회 이내의 조회기록을 개인신용평가에 반영하지 않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대출보유자(약 1600만명)의 85.5%가 조회기록 연간 3회 이내로, 올해부터는 대부분의 금융소비자가 조회기록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이스신용평가정보는 신용조회기록 활용방식 변경으로 통계수치도 일부 변경됐다고 밝혔다. 등급별 대출 보유현황, 신용등급 악화율 및 개선율, 신용등급 트랜지션 메트릭스 등에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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