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케제이'첫 컬렉션부터 많은 관심을 보였던 하비니콜스의 바이어들은 "이번 '노케제이'의 쇼를 보고 젊고 유니크한 쿠틔르의 감각을 현대적으로 풀었으며 하비니콜스의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고객층의 취향과 맞아떨어져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브랜드"라고 전했다.
'노케제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후즈넥스트, 트라노이를 비롯해 아시아의 다양한 쇼에도 참가하고 있다. 해외 바이어들이 '노케제이'를 선호하는 이유는 독특하게 연출하는 매니시한 멋 때문이다. 현재 홍콩뿐 아니라 뉴욕, LA, 싱가포르 등에서 전개 중이다.
'노케제이'는 보는 옷보다 입었을 때 시크한 옷이다. 테일러링과 재단의 묘미가 매니시한 스타일로 완성된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특히 재킷이 브랜드의 오리진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아이템이다. 이 같은 매니시한 멋은 해외 바비어들에게 어필하고 있는데 30대 전문직 여성을 타깃으로 삼고 있는 바이어들이 많아 '노케제이'의 옷이 선호도가 높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영상]북한 침투했던 그 무인기…표적 찍자, K9 포탄 140발 '쾅쾅'](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717471540526_1.jpg/dims/resize/100x/optimize/)
![[단독]SK, 세종시에 반도체 공장 신설 추진](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709093149706_1.jpg/dims/resize/100x/optimize/)
![푸바오 떠난 에버랜드서 새롭게 뜨는 '이곳'…"꽃보러 왔어요"[르포]](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708032656513_1.jpg/dims/resize/100x/optimize/)
![[더차트] '아시아 유일' TOP10…국립중앙박물관, 오르세·프라도 제쳤다](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0914135397787_1.jpg/dims/resize/100x/optimize/)
![[오늘 날씨] 30도 더위 물러난다…아침부터 흐리고 비](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417340391216_1.jpg/dims/resize/100x/optimize/)
!["학생 10명 거품 물고 쓰러져"…비극으로 끝난 '우정 여행'[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0/2023/12/2023121717255330052_1.jpg/dims/resize/100x/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