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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이틀째 상승..온스당 1510달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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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강호병특파원
  • 송선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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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30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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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값 상승 분위기속에 금값이 이틀째 상승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선물값은 전날대비 온스당 10.2달러(0.7%) 오른 1510.4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그리스 의회가 이날 재정긴축안을 통과시키며 달러약세와 상품값 랠리가 자극됐다. WTI 유가는 이날 2%오르며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 전략비축유 방출 전 수준인 95달러를 회복했다.

그리스 의회는 이날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8시) 이뤄진 표결에서 세율 인상과 재정지출 삭감, 국유자산 매각을 통해 780억유로를 절감하는 중기재정계획안을 통과시켰다. 표결에는 300명 의회 정원 가운데 298명이 참석했으며 찬성 155표, 반대 138표, 기권 5표로 긴축안이 가결됐다. 긴축안 승인에 필요한 최소 찬성표수는 151표였다.

국유자산 민영화를 통해 500억유로, 기타 재정지출 삭감, 세금 인상을 통해 280억유로를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재정긴축안이 그리스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은 약속했던 구제금융 1100억유로 가운데 5차 지원금인 120억유로를 다음달 3일 집행할 예정이다.

그리스 재정긴축안이 예상대로 통과하면서 유럽통화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환율은 0.4% 오르며 1.4달러대를 회복했고 파운화도 1.60달러로 가치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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