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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 '본격적인 실적개선+저평가 매력'-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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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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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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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30일 심텍 (2,770원 상승20 -0.7%)에 대해 프리미엄 제품 확대로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진행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송정호 이왕섭 대우증권 연구원은 "심텍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4.8%, 11.2% 증가할 것"이라며 "RDIMM(서버용모듈), MCP(멀티 칩 패키지) 등 고부가가치 제품 출시를 통해 실적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송 연구원은 심텍의 올해 2분기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비중을 전년동기(15.2%) 보다 8%p 증가한 23.2%로 추정했다.

그는 "심텍의 제품 믹스효과는 하반기로 갈수록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라며 "서버용 모듈과 스마트폰향 MCP에 대한 계절적 수요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심텍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7.9% 증가한 1672억원, 영업이익은 20.9% 늘어난 221억원으로 내다봤다. 특히 중장기적으로 메모리 모듈 중심에서 MCP. FC-CSP(Flip chip-chip scale packaging)등 모바일 관련 수요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송 연구원은 "최근 심텍의 주가 하락은 펀더멘탈 외적 요인이 컸다"며 "전반적인 IT종목 하락에 따른 수급악화와 BW전환물량에 대한 매도 등이 부정적 변수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지만 하락기간 BW전환 물량 중 약 70만주가 장내 매도 돼 미전환된 BW물량은 CEO보유물량 250만주를 제외하면 31만주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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