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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개장]그리스 긴축안 통과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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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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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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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일본 증시가 그리스 긴축안의 의회 통과 소식에 사흘 연속으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21.55(0.22%) 상승한 9818.81를, 토픽스지수는 3.42(0.41%) 뛴 847.53을 기록 중이다.

종목별로는 유럽 시장과 관련된 업체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에 가장 큰 시장을 둔 캐논은 0.5% 상승했다.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은 도이치은행의 투차 추천 종목에 오르면서 2.1% 올랐다. 쓰미모토미쓰이파이낸셜그룹도 1.2% 상승했다. 일본 최대 에너지 탐사업체 인펙스는 유가 상승으로 0.3% 뛰었다.

아키노 미쓰시게 이치요시투자운용 매니저는 "증시에선 앞으로도 악재들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리스가 최악의 시나리오를 벗어나게 됐다는 소식은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어느정도 해소시켜준 것 같다"고 전했다.

전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WTI 선물값은 전날대비 배럴당 2.14달러(2.3%) 오른 95.03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전날대비 배럴당 3.79달러(3.5%) 뛴 112.57달러를 나타냈다.

한편 그리스 의회는 전날 전체 300명 의회 정원 가운데 155표의 찬성표를 얻어 재정긴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은 약속했던 5차 지원금인 120억유로를 다음달 3일 집행, 그리스는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에서 일단 벗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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