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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LGU+ 부회장 "내년 LTE 300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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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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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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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00만명 목표 "LTE에서 1등 하겠다"…"내년 하반기 2.1㎓ 사용"

↑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30일 "내년에 LTE 가입자가 30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4G LTE 상용서비스 기념행사'를 갖고 "4G는 지금까지와 다른 시장"이라며 "LG유플러스가 1등을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2014년에는 LTE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의 2012년 가입자 목표가 300만명이고, 2014년 목표가 800만명임을 고려하면 LG유플러스는 2012년에는 SK텔레콤을 따라잡고 2014년에는 SK텔레콤을 앞선다는 계획이다.

이 부회장은 "내년 7월에 LTE 전국망을 구축하면 홈에 있는 200여개의 와이파이존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올 인터넷(All-IP)망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관련해서는 "내년에는 음성이 LTE에 실리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내년 2분기에 전 모델을 원칩 LTE 듀얼모드로 출시하고 하반기에는 VoLTE가 가능한 싱글모드 단말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 부회장은 "내년초부터 코드분할다중접속(CDMA)-LTE 싱글칩이 나와 단말기 수급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LTE가 되면 그동안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LTE 시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이 부회장은 "내년부터 해지와 재가입 대부분이 LTE로 갈 것"이라며 "이동통신 시장이 LTE로 바뀔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미 단말기 제조사는 LTE로 전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회장은 8월 경매에 단독입찰할 2.1기가헤르츠(㎓) 주파수에 대해서는 "내년말에는 800메가헤르츠(㎒)대역 주파수가 부족할 것"이라며 "내년 하반기 2.1㎓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요금인하 관련해서는 "적절한 요금 수준, 선택폭을 넓히는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조만간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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