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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체류 외국인 내달부터 지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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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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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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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장기 체류하려는 외국인은 내달부터 의무적으로 지문을 등록해야 한다.

법무부는 지난해 4월 국회를 통과한 개정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국내에 91일 이상 체류하려는 17세 이상의 외국인은 10지 지문과 얼굴정보를 등록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과거에 이미 외국인등록을 하고 장기체류 중인 외국인에 대해서는 내년 1월부터 지문등록 절차를 순차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법무부는 내년 1월부터 모든 공항·만에서 외국인 입국자의 2지(양손검지) 지문 확인 제도를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외국인에 대한 지문등록 제도는 2003년 말 폐지됐다가 7년 6개월 만에 부활된 것이다.

등록된 지문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외국인 범죄에 대한 과학수사 자료 및 자동출입국 심사시스템 이용, 외국인 사회보장제도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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