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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댄스게임 '엠스타' 공개서비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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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댄스게임 '엠스타' 공개서비스 돌입

머니투데이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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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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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98,900원 ▲2,200 +2.3%) 게임사업부문(이하 넷마블)은 댄스게임 '엠스타'의 공개서비스를 30일 오후 3시30분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누리엔소프트에서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엠스타는 댄스게임 최초로 언리얼3 엔진을 사용해 그래픽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샤넬, 루이비통, 구찌 등 최고급 상품을 건 명품파티 초청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7월 31일 자정까지 순위, 친구수, 레벨, 출석수 등 미션 수행 점수를 합산해 100명의 여성 이용자에게 엠스타 명품 클럽파티 초청장을 제공한다.

엠스타 명품 클럽파티는 오는 8월 20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초대받은 이용자 모두에게 최고급 명품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김중완 넷마블 퍼블리싱사업본부 팀장은 "지금까지 믿어주고 많은 조언을 준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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