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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원 서울대 교수 등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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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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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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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박상대)는 '2011년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노태원 교수(54), 충북대 원예과학과 백기엽 교수(60), 울산대 의대 박승정 교수(57)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업적이 뛰어난 과학기술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인상이다. 과학기술인으로 명예와 자긍심을 함양시키고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풍토 조성을 위해 2003년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2011년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노태원 서울대 교수, 백기엽 충북대 교수, 박승정 울산대 의대 교수.
↑2011년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노태원 서울대 교수, 백기엽 충북대 교수, 박승정 울산대 의대 교수.

2011년 수상자로 선정된 서울대 노태원 교수는 고체분광학을 이용해 금속산화물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물리현상에 대한 기본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현재까지 300편이 넘는 SCI 논문을 발표하여 총 7,000회를 넘는 인용회수를 보이고 있다.

충북대 백기엽 교수는 세계 최초로 10톤 규모의 생물반응기를 설계·제작해 고부가성 약용식물의 부정근 배양을 확립하였다. 또 10% 이상의 바이오매스 생산과 유효물질의 함량이 포장재배 식물보다 높은 배양공정을 개발하고 산업화에 성공했다.

울산대 의대의 박승정 교수는 심장질환 중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치료방법인 중재시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우리나라 의료 위상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공로가 크다. 특히 세계최고 권위의 의학분야 학술지인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4번의 논문을 게재했다. NEJM에 4번이상 논문을 게재한 의학자는 세계적으로 10명 내외로 알려지고 있다.

교과부는 7월5일 한국과총이 주최하는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개회식(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이들 수상자에게 대통령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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