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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지난해 법인세 36%↑ 5.7조원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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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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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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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매출 259조에 영업이익 29조원, 이익률 11%..급여는 13%↑ 6.8조원

삼성 그룹이 지난해 법인세 5조 7775억원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4조 2405억원보다 36.2% 늘어난 것이다. 또 지난해 그룹 전체 매출이 259조 6336억원으로 직전해의 232조 3298억원보다 11.8% 늘어났다.

30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삼성전자주식회사 및 결합대상계열회사 결합재무제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2009년 20조 9441억원에서 지난해 29조1431억원으로 39.1%나 증가했다.

이번 결합재무제표 대상 계열 기업은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I 등 49개 비금융 삼성 계열사와 179개 비금융업 해외 계열사, 삼성생명·삼성카드·삼성화재 등 17개 국내외 금융업 계열사 등 245개 기업이다.

삼성전자는 이들의 재무제표를 결합해 이날 공시했으며, 이는 삼성 그룹의 지난해 전체 실적으로 보면 된다. 지난해 삼성그룹 전체의 영업이익률은 11.2%였고, 결합 당기순이익은 2009년 15조 7848억원에서 지난해 23조4465억원으로 48.5% 올랐다.

지난해 29만명의 임직원에게 지급한 급여는 6조8904억원으로 전년(6조903억원)보다 13.1% 늘었고, 연구비는 2009년 4조7142억원에서 5조7455억원으로 21.9% 증가했다.

또 광고 선전비는 3조 9543억원으로 2009년 3조 4332보다 15.2% 늘었고, 판매촉진비는 3조 4068억원으로 같은 기간 6.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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