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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감]긴축안 통과 소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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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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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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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중국 증시가 그리스 긴축안 의회 통과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증시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3.593(1.23%) 상승한 2762.076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 소식에 원자재주가 상승장을 이끌었다. 중국석유는 0.93%, 중국선화에너지는 2.73% 올랐다. 중국 최대 금속업체 장시동업은 3.53% 뛰었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지분 10%를 보유한 중국 전기자동차업체 비야디(BYD)는 전날 분기 순익이 84% 하락했다고 밝혔지만 선전증시 첫 거래일에 41.39% 급등했다.

비야디의 강세는 중국 정부가 전기차 개발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1000억위안 투자 계획을 내달 초 발표할 것이란 소식 덕분이다.

상하이 킹선 인베스트먼트의 다이 밍 펀드 매니저는 "투자자들은 그리스 긴축안 통과 이후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다"며 "중국 내에선,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곧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리스 의회는 전날 전체 300명 의회 정원 가운데 155표의 찬성표를 얻어 재정긴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은 약속했던 5차 지원금인 120억유로를 다음달 3일 집행, 그리스는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에서 일단 벗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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