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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규 검찰총장 "합의 깨지면 누군가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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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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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3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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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구체적 입장 밝히겠다"

지난 29일 검경 수사권 조정안과 관련해 세계검찰총장회의가 끝나는 7월 4일 거취를 표명하겠다고 밝힌 김준규 검찰총장이, "합의와 약속은 지켜져야 하고, 합의가 깨지거나 약속이 안 지켜지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사실상의 사의 표명 의사를 재차 밝힌 것이다. 김 총장은 수사권 조정안이 국회 본회에서 통과된 이후인 30일 오후 이같이 밝히고 "국가기관을 대표하는 사람들 간의 합의가 안 지켜진다면 우리 사회에서 어떤 합의가 이행될 수 있을까 하는 안타까운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또 "현재는 국가를 대표해서 세계검찰총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다음 주 월요일(7월4일) 구체적인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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