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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현대다이모스 CP 신용등급 A2+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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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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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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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와 동반 상승...해외 시트 사업 고속 성장

더벨|이 기사는 06월30일(21:3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현대·기아차의 판매 증가로 자회사인 현대다이모스의 신용도가 상승했다.

한국신용평가는 30일 현대다이모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상향 조정했다. 현대·기아차의 괄목할만한 성장에 힘입어 수익이 안정화되고 재무 안정성이 개선된 덕분이다.

현대다이모스는 비상장 자동차 부품사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위아가 97.8%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완성차에 장착되는 시트를 공급하며 파워트레인사업과 시트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대다이모스의 실적은 현대·기아차의성장 추세와 상관관계가 높다. 현대·기아차의 우수한 판매실적은 동반 진출한 현대다이모스의 시트사업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다. 실제로2007년 이후 매출은 연평균 16% 성장률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현대·기아차의 빠른 확장 추세와 해외시장의 높은 성장성을 향유할 수 있는 성장 전략이 시행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부문에서는 중국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시티 부문에서도 적극적인 해외 진출이 전망된다.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유동성도 풍부하다. 올해 1분기 기준 현금 및 단기금융상품은 624억원이다.

한국신용평가는 "현대차그룹의 주요 계열사로서 우수한 금융기관 신인도를 기반으로 차입금 차환이나 만기연장이 원활할 것"이라며 "유동성 문제가 부각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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